주한미군 F-16 전투기.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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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오늘 오전 군산 공군기지 인근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다며 조종사는 비상탈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산 공군기지는 우리 공군과 주한 미 7공군이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미군 측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을 것이고 우리도 필요한 지원사항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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