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후속선' 결국 면허 반납…인천∼제주 공백 장기화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12.13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