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 7Days. [종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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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종근당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7Days’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스웰리아는 동아프리카, 인도 등 고산지대의 척박한 기후에서 자라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나무다. 보스웰리아 추출물은 나무 한 그루당 2년간 약 400~500g 정도로 극소량이 채취된다.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7Day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종근당 전경. [종근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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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관절,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스웰릭산 6종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산성 성분을 배합해 중성화하는 3중 추출 공법을 활용했다. 또 순도 100%의 보스웰리아 추출물을 확보하고, 이를 600% 농축해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을 입증 받았다.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7Days는 주성분 외에도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4종과 아연, 셀렌을 함유하고 있다. 또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하도록 배합해 하루 1알로 관절 및 연골 건강, 면역, 항산화 등 기능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한 올인원 제품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근육이 긴장하고 관절의 기능도 떨어져 운동 중 근육과 인대파열, 골절 등 부상을 입기 쉬워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능성을 입증 받은 관절건강프로젝트365 보스웰리아7Days가 관절 및 연골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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