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與 구원투수는 누구…김한길·한동훈에 인요한까지 거론 연합뉴스 원문 김연정 입력 2023.12.14 11: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