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포 서울 편입' 추진 논란 與 보좌관, '김포-서울 편입' 비판했다가 면직 처리 아시아경제 원문 장희준 입력 2023.12.19 19:00 최종수정 2023.12.19 1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