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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광주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120명에게 구급용품·영양제로 구성된 의료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 치료가 어려운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최대 200만원 금액 내에 긴급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정착을 위해 월세 지원 및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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