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목 받는 아세안 '지지율 70%대' 인니 조코위, 모교선 "부끄러운 동문" 비난 연합뉴스 원문 박의래 입력 2023.12.21 14: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