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수능 고사장 들어가니, '학폭' 가해자가...뒤늦게 분리 YTN 원문 입력 2023.12.22 09:45 최종수정 2023.12.22 0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