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
▲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빅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고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와 데이터 연계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내년 초에는 모든 암 환자의 검진, 사망 등 데이터를 결합해 만든 '암 공공 라이브러리'에도 코로나19 정보를 추가로 연계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세우고자 코로나19 정보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 건강정보를 연계해 코로나19 빅데이터를 쌓아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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