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배터리아저씨'로 줄리는 박순혁 작가(전 금양 홍보이사)도 패널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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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주제는 '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한 전산화'와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방안(담보비율·상환기간 등) 추가논의' 등이다. 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학계, 개인투자자 등의 시장참여자가 균형 있게 패널로 참여해 주제별로 열린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는 변진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가 맡고 ▲송기명 한국거래소 주식시장부장 ▲여상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차부장 ▲홍문유 코스콤 금융투자상품부장 ▲김영규 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기획부장 ▲장인수 신한펀드파트너스 팀장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 ▲박순혁 작가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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