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스 카나발 라운지는 ‘국내 최초 악기 상가’ 낙원상가에 맞춰 매일 저녁 1시간 정도 라이브 공연을 연다. 이들스라는 이름은 먹고(Eat), 마시고(Drink), 듣고(Listen), 볼 수 있는(See) 장소라는 점을 강조해 각 영문 앞글자를 따 만들었다.
주요 메뉴는 멕시코 음식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타코, 프라이와 파히타 플래터, 엔칠라다 같은 멕시코 음식을 선보인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