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김정은 "남북,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30일)까지 진행된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총비서가 남북관계는 적대적인 교전국 관계로 고착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과는 언제 가도 통일이 성사될 수 없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당 전원회의에 참석해, 남북관계는 적대적인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