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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한미, 새해 첫 연합전투사격훈련…리벳조인트 한반도 정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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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벽두에 전방부대 포사격, 동·서·남해 해상기동훈련도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한미는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새해 첫 연합전투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육군이 밝혔다.

우리 육군이 새해 벽두부터 전방에서 포사격 훈련을, 해군이 동·서·남해 전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펼친 가운데 한미연합훈련도 동시다발로 개시한 것이다.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번개여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여단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