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제출 후 안내를 받고 있다. /장윤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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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장윤석 기자] 2024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가 취학통지서를 제출 후 안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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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지역 공립 초등학교 564곳에서 예비소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맞벌이 부부도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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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모두 5만 9492명으로 전년 대비 1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해 10월 1일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통보되는 수치를 말하는 것으로, 실제 입학하는 학생 수는 보통 취학 대상자의 90%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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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가 등으로 학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면 된다.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우면 보호자가 학교에 취학 면제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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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예비 소집 기간 지원청, 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해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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