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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뉴스프라임] 비어 가는 초등 교실…입학할 아이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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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비어 가는 초등 교실…입학할 아이들이 없다

<출연 : 박지웅 한국교총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올해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시작된 가운데, 저출생 영향으로 입학생 수가 40만 명도 안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갈수록 비어가는 학교에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이 시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박지웅 한국교총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모시고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