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장 임기 만료 열흘 앞두고 후임 선정 또 불발…공백 불가피 SBS 원문 강청완 기자 입력 2024.01.10 1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