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지수는 34년 만에 35,000선을 돌파하며 35,049.8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닛케이지수가 35,000을 넘어선 것은 이른바 '거품경제' 시절이던 1990년 2월 하순 이후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도쿄증권거래소 시가총액은 917조 엔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1.5%, 13조 엔 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 무료 신년운세 확인하기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