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옛 연인 살해' 스토킹범, 징역 25년…유족 "피해자 딸 못 지켜준 판결" 아시아경제 원문 박혜숙 입력 2024.01.18 17:29 최종수정 2024.01.18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