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4만명 육박···질병청, 실태파악 후 대응체계 수립한다 서울경제 원문 박홍용 기자 입력 2024.01.21 1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