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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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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미사일 시험장 된 우크라…"새로운 골칫거리"

[앵커]

러시아의 침공 2년을 앞두고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장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서방의 무기 지원이 지연되는 사이 러시아가 들여온 북한의 신형 미사일이 처음 실전 배치됐는데, 이 숫자가 늘면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을 위협할 수도 있단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