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안전운전 문구 컵홀더 배포
[부산=뉴시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성실 텐퍼센트 대표가 캠페인 협약을 맺고 있다.(사진=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제공) 2024.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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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 향토 커피브랜드인 텐퍼센트 커피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커피 한잔의 여유처럼 오늘도 안전운전, 스쿨존에서는 항상 30㎞ 이하로 서행하기'라는 문구를 담은 컵홀더를 제작해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 4곳에 배포한다.
오는 2월 15일부터 텐퍼센트 커피 가맹점 4곳(시청점, 금사점, 화명수정점, 주례역점)에서 안전 문구가 들어간 컵홀더를 커피 구매 시민에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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