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에서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은 상가 1층을 둘러본 뒤 상인 대표들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검토와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층의 상인들에게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며, 당정의 이런 노력을 '정치쇼'나 '사진만 찍고 갔다'는 근거 없는 낭설로 폄훼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원내대변인은 그러면서 아무리 대립이 일상화된 정치권이라도 서로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며, 그건 바로 재난의 정쟁화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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