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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연이은 정치인 피습 공포…경찰, 신변보호팀 조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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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정치인 피습 공포…경찰, 신변보호팀 조기 가동

[앵커]

총선을 두 달여 앞두고 잇따른 정치인 피습 사건이 벌어지면서 정치권은 모방범죄를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경찰은 지난 총선 때보다 조기에 인력을 투입해 인파가 몰리는 유세 현장 등에 경호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은정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을 70여일 앞두고 벌어진 잇따른 정치인 피습 사건에 여야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