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너무 어처구니 없다”…녹말 이쑤시개 먹방에 “위생용품 왜 먹나” 쓴 소리 매일경제 원문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입력 2024.01.30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