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9일 모 언론사의 인터넷 뉴스 댓글에 이 대표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댓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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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댓글 |
경찰은 해당 댓글을 본 누리꾼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 지난 22일 A씨를 검거했다.
확인 결과 A씨가 소지한 무기류 등 위험한 물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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