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미얀마 난민들 위로하고 돌아온 코이카 봉사단원…“아이들의 순수함에 나도 치유 받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2.01 16:34 최종수정 2024.02.01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