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김포 서울 편입' 추진 논란 "목련 필때 김포는…" 韓, 메가서울 재점화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박자경 기자(park.jakyung@mk.co.kr) 입력 2024.02.04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