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비례정당 급조나선 野 '제2의 윤미향' 쏟아질라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4.02.06 17:55 최종수정 2024.02.07 00: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