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尹, 미등록 경로당 찾아 "그냥 둘 순 없다…난방비부터 챙길 것" [종합]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2.07 15: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