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 |
(울산=연합뉴스) 울산 북구는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희망 업소 35곳을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을 위해 위생적 취급 기준, 사전 모의평가 등 전문 업체 컨설팅을 받는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은 2년 동안 지정서 및 표지판 교부, 홍보 현수막 설치 지원, 지정기간 내 관계공무원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소는 29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052-241-7769), 이메일(ghdhwm27@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환경위생과(☎052-241-7784)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