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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상장 주관을 맡은 한화투자증권이 일반청약 마지막 날인 14일 청약 서비스 지연 현상이 발생해 청약 마감 시간을 오후 4시에서 오후 6시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투자증권은 긴급공지를 통해 “금일 청약으로 일부 서비스 지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정상적인 청약 신청을 위해 청약 마감 시간을 오후 4시에서 오후 6시로 연장한다”며 “청약 신청 서비스는 4시 이후에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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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13~14일 이틀간 이에이트 청약을 진행 중이다. 청약 마감을 앞둔 둘째 날 다수 투자자들이 청약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다며 불편을 호소 중이다.
앞서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이에이트는 지난달 기관 수요예측에서 630.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하는 2만 원으로 확정하며 기업공개(IPO) 흥행을 예고했다.
[이투데이/박민규 기자 (pmk898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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