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넷플릭스 CEO "오징어 게임 후속작 기대...흥분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넷플릭스의 최고경영자가 올해 선보일 '오징어 게임'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넷플릭스의 테드 서랜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서울 종로에 있는 넷플릭스 코리아 본사를 찾아 '오징어 게임 2' 촬영장 방문 계획을 언급하며 무척 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기대하는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예능 '피지컬:100' 시즌2,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 등을 꼽았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인상 깊게 본 작품으로는 영화 '길복순'과 드라마 '더 글로리'를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약 8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서랜도스 CEO는 충청도에 있는 '오징어 게임' 시즌2 세트장을 방문해 황동혁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눌 계획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