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덕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장 |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수리기술자협회는 제18대 회장으로 김선덕 서진문화유산 대표를 추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회장은 "문화유산 보존의 품질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 및 학계와 협력하고 기술자의 자질 향상과 자긍심 고취를 위한 노력, 국가유산 체계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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