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태국 등 10개국서 1위
국가별로는 한국,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살인자ㅇ난감’의 시청 수가 1위였고 43개국에서 10위 안에 포함됐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을 우연히 발견해 살인자가 된 이탕(최우식)과 그를 쫓는 형사 장난감(손석구)의 이야기를 그린 8부작 범죄 스릴러다.
김민 기자 kim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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