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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계약 끝나는' 의사도 떠난다…"이달 말 지나면 진짜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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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수련계약·근로계약 종료 후 '재계약' 없으면 의료공백 확산

현장에선 "레지던트 4년차·전임의도 떠날 것"…복귀 없을 시 상황 악화 '불 보듯'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서혜림 권지현 기자 =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전공의와 전임의의 수련·근로계약이 갱신되는 이달 말이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남아있는 일부 '최고참' 전공의가 수련계약 종료와 함께 병원을 떠나고, 전문의를 따고 병원에 남은 전임의마저 이달 말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사태에 가담하면 의료현장의 공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