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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테라 코인 사기 혐의 권도형, 미국행 결정…100년형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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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50조 원 이상의 피해를 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이후 해외로 도피했다가 지난해 3월,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됐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에선 권 씨를 직접 심판하겠다며 신병 인도를 요구했는데요.

이런 경우 범죄인 인도 절차는 보통 해당국의 법무부 장관이 결정합니다.

그런데 몬테네그로 법무부 장관이 방송에 나와 "미국은 가장 중요한 대외정책 파트너"라고 말하며 미국행 측에 무게를 싣는 발언을 하자, 권 씨와 변호인 측은 깜짝 놀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