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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응급환자 이송 지연에 원정 진료까지…의료공백 현실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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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턴도 속속 임용 포기…중소 병원 환자들 몰려

병원 "남은 의료진 과부하 임박"…보건의료 '심각 단계' 상향



(전국종합=연합뉴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나흘째 병원을 이탈하면서 대형병원의 진료 차질이 심화하고 있다.

응급환자가 진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가 연일 발생해 환자 피해가 커지진 않을까 병원들은 긴장하고 있다.

대형병원에서 진료를 보지 못한 환자들이 인근 종합병원 등으로 향하면서 2차 병원 의료진들도 과부하에 걸릴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