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수리 맡겼더니 허락 없이 드라이브···차주 법적 대응 예고 서울경제 원문 박경훈 기자 입력 2024.02.24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