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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자막뉴스] 김정은 정권 통제력 상실했나...터질 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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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등 우방국에 해외노동자를 보내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가를 위한 통치자금을 벌어들이고 있는 북한.

해외노동자들은 기본적으로 노예 상태에서 일하며 임금을 착취당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중국 지린성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 약 2천 명이 지난달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공장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인질로 잡힌 관리직 대표가 노동자들에게 폭행당해 숨졌다며 노예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는 북한 젊은이들의 반골 의식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