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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곰팡이병 이기는 바나나 개발...호주, 세계 첫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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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들이 즐겨 먹는 바나나는 전 세계적으로 사실상 단일 품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품종이 곰팡이병에 취약해 자칫 멸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호주 연구팀이 유전자변형 바나나를 개발했는데, 호주 정부가 수년간의 경과 관찰 끝에 처음으로 식용 재배를 승인했습니다.

이동은 기자입니다.

[기자]
전 세계인이 먹는 수출용 바나나의 99%는 '캐번디시'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