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의사 바뀌고 설명도 부실”··· 결국 현실화 된 의료 대란 서울경제 원문 채민석 기자,신서희 견습기자 입력 2024.02.26 1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