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강제 조기퇴원·입원거부…환자들 병마와 싸울 의지마저 꺾여" 연합뉴스 원문 오진송 입력 2024.02.26 15:40 최종수정 2024.02.26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