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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 사망사고…60대 여성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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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타필드 안성. 사진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26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내 체험기구에서 6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위치한 ‘스몹’(스포츠 체험시설)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A씨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카라비너(구조용 고리) 결착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타필드 측은 “피해자분과 유가족분들께 송구스럽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가족분들이 하루빨리 심리적, 물리적 고통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스몹과 협의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 명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 당국에 적극 협조하겠다.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입점 매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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