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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화물차 '보조 바퀴' 빠지며 참변..."점검 소홀하면 대형 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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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부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 무게를 지탱하는 보조 바퀴, '가변축'이 빠지면서 고속버스를 덮쳤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한 지 얼마 안 됐거나 '가변축'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엔 소홀한 점검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름 1m가 넘는 크기에 무게 80kg 타이어가 고속버스 안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휴일 오후 손 쓸 새도 없이 반대 차선에서 날아든 타이어에 60대 버스 기사 등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치는 등 대형 사고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