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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하태경·이혜훈 결선투표‥인요한 전 혁신위원장 비례대표 공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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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총선을 한 달 남짓 앞두고 있는 정치권은 주말에도 막바지 공천 작업에 바빴습니다.

국민의힘이 진행이 빠릅니다.

오늘 스무 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민추천제 5곳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공천을 마무리했는데요.

하태경 의원과 이혜훈 전 의원이 경선 결선을 치르게 됐고,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은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했는데 선대위원장으로도 유력 검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