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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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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내달 11일까지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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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 개발에 공로가 큰 숨은 유공자 찾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2일 수원 국가자격 디지털시험센터에서 국가자격 취득을 위해 훈련을 받는 청년들을 만나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 사업과 직무능력은행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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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11일 '2024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1일까지 포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전 국민의 평생직업 능력개발 및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관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1997년도부터 시작해 그간 2721명에 대해 포상했다. 올해는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자격업무종사자 등 6개 분야별로 총 95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거나, 추천을 원하는 자는 분야별 신청서를 지방고용노동관서(직업능력개발과), 한국산업인력공단(본부,지사), 한국폴리텍대학(인사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인재개발팀)에 신청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누리집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추천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공개검증과 공적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포상 대상자를 결정하고, 직업능력의 달인 9월에 개최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9월3일)' 및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9월9일)'에서 포상을 전수할 계획이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최근 기술 발전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내용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어서 개인 및 기업의 직업능력개발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는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를 적극 발굴·포상함으로써 직업능력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직업능력 향상을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상 추천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신청서 작성과 관련된 세부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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