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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반미 논란' 전지예 비례 후보 사퇴…민주당 몫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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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의 비례연합정당에 후보로 추천됐던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반미 단체에서 활동했던 걸 두고 논란이 일자 스스로 물러난 겁니다. 한편 어제(11일), 경선에서 패한 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당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주도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시민사회 몫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