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40대 직업전환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40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직업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40대의 직종별 선호도를 반영해 ▲ 경영·회계·사무 ▲ 문화예술·디자인 ▲ 사회복지 ▲ 섬유의류 ▲ 정보통신 ▲ 인쇄·출판 등 6개 분야 7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4개월간 운영되며 구직자 대상 22개, 재직자 대상 23개 등 총 45개 과정 730여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이달 18일부터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지원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6월 초 모집 예정이다. 총 29개 과정 420여명을 선발한다.
kih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