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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선거상황실] 22대 총선에 한동훈-이재명 명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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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상황실] 22대 총선에 한동훈-이재명 명운 걸렸다

시시각각 변하는 총선의 주요 이슈와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리는 선거상황실입니다.

오늘의 키워드 먼저 보시겠습니다.

4월 10일,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날인 동시에 총선의 '총 책임자'이자 대권 '잠룡'인 여야 대표들의 정치적 운명도 갈리는 날입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선대위 '원톱'을 맡아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