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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올해 KF-21 20대만 양산 계약…무장검증 후 20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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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F-21 20대만 양산 계약…무장검증 후 20대 추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최초 양산 계약 물량이 당초 계획했던 40대가 아닌 20대로 확정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제작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F-21 20대 양산 계획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대공 무장 검증시험 등을 거쳐 내년에 추가로 20대 양산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